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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 사태', 유아인과 페미니스트들의 싸움, 승리자는 누구?

작성일 : 2017-12-05 19:51 수정일 : 2017-12-05 16:19 작성자 : 김샛별 (rlato7896@naver.com)

 




 

- '애호박이 쏘아올린 공' 유아인 사태의 시작

주말에 계속되었던 일명 유아인 페미니스트 대첩!
주말내내 각종 커뮤니티와 sns를 들썩였는데요
배우 유아인은 평소에도 sns로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게 고백해왔죠?



그때문에 언제나 작고 큰 논란이 있기도 했습니다
이번 sns설전은 한 네티즌이 유아인을 비하하는
글을 트위터에 적으면서 시작됐는데요~
유아인이 이에 대한 답으로 
'애호박으로 맞아봤음?'이라고 답하며
트위터 페미니스트들과의 싸움이 시작되었죠
애호박으로 맞아봤냐는 그의 말이
폭력성을 띈다는 의견으로
트위터 안에서의 분노가 커졌습니다


 

-페미니스트들의 분노,계속된 트위터 설전

유아인은 본인에게 '한남'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네티즌들에게 계속해서 본인의 의견을 피력했는데요
이에 자칭 페미니스트들의 분노를 부추기게 되었고
계속해서 트위터 설전과 다소 격한 대화들이 오갔죠~
결국 유아인은 트위터에
"보기싫으면 보지말라,언팔 하고,내 이름 검색하지말라,
너네 제발 너네 인생 살아라." 며 격양된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뜨거운 설전은 50분 이상 이어졌고
유아인은 불금!이라는 멘트를 남기고 사라졌는데요
처음 애호박 발언을 했던
네티즌은 '쏟아지는 관심이 힘들다.'며
트위터를 비공개로 전환하기도 했습니다.


 

-이어진 커뮤니티들간의 싸움,유아인 옹호vs비판

유아인의 이런 트위터설전은
그 후 각종 커뮤니티들간의 싸움으로 이어지는 불씨가 되었는데요
실시간으로 유아인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글이
커뮤니티에 올라오면서 댓글창에서 설전이 계속되었습니다
여초 커뮤니티는 유아인에 대한 분노,
남초 커뮤니티는 유아인을 옹호하며 
페미니즘에 대한 이야기로 싸움은 계속되었는데요
제대로 된 토론이라기보다는
서로에 대한 조롱과 비난,그리고 유아인에 대한
비꼼의 글들이 가득했죠


 

-유아인과 한서희의 sns 기싸움

또,유아인은 앞서 페미니스트라고 밝혔던 연습생 한서희와
sns에서 서로를 저격하는 설전을 벌이기도 했는데요
한서희는 인스타그램에 유아인이 했던 발언을
저격하는 글로 그를 겨냥하는 글을 먼저 올렸죠
유아인도 그에 대한 저격으로
'떡밥'이라며 글을 업로드했는데요
알약 이모티콘이 대마초를 피운 한서희를 저격했다는 추축이 있습니다
그 뒤엔 한서희가 남성 둘 사이에 하트가 있는
이모티콘을 올리며 '게이설'이 돌았던 유아인을 또 저격했습니다
유아인은 한 네티즌이 한서희를 비판하는 댓글에 좋아요를 누르기도 하고,
한서희는 그 화면을 캡쳐해서 올리며 설전은 계속되었죠
유아인과 한서희,그리고 네티즌들 모두의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에 대한 의견이
각기 다른만큼 쉽게 끝나지않는 싸움인것같은데요
그러나 지나친 조롱과 비꼼 등
너무나도 과열된 양상인거 같기도 하네요
유아인도 다른 네티즌들도 조금은 진정해야할 타이밍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