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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매너 해놓고 나대는 선수들 참교육해준 우리 태극전사들 TOP4

작성일 : 2019-03-28 15:53 수정일 : 2019-03-28 15:59 작성자 : 조준혁

비매너 해놓고 나대는 선수들 참교육해준 우리 태극전사들 TOP4

 

국내에서부터 해외에서까지 '대한민국'의 이름을 달고 뛰고있는 우리의 태극전사들

멋진 플레이로 엄청난 환호를 받기도 하지만 비매너적이고 인종차별적인 모욕을 겪기도 하는데

이런 무개념 선수들에게 그대로 되받아쳐 참교육한 선수들이 있어 화제인데 과연 누구일까?

TOP4. 기성용 원숭이 세레머니

전 국가대표 주장이자 뉴캐슬의 중원을 담당하는 '기성용'이 첫 주인공이다

대한민국은 2011년 AFC 아시안컵 4강?한일전에서 PK를 얻어냈는데 기성용의 슈팅으로 리드에 성공한다

하지만 후에 세레머니로 원숭이를 따라하는 '원숭이 세레머니'를 해서 논란이 되었는데

이 원숭이 흉내는 '일본'만을 대상으로 한 제스쳐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지만

사실 이 제스쳐는 세계적으로 동양인이나 아프리카인에 대한 인종차별적 제스쳐이다

이에 박문성 해설위원 또한 '마음은 이해가나 잘못된 행동이다'라며 비판했는데

하지만 평소 으르렁거리던 일본에게 멋진 선제골과 통쾌함을 먹임으로써 한국팬의 속을 시원하게 해준 사건이다

TOP3. 손흥민 콜롬비아전

2019년 3월 26일 친선전으로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경기가 있었다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인 손흥민의 깔끔한 문전 파워슈팅으로 선제골을 만들고

홀슈타인 킬의 미들필더인 이재성의 그림같은 슈팅으로 2-1로 경기를 승리했는데

경기를 본 사람은 모두 알겠지만, 경기 내내 콜롬비아가 심한 몸싸움을 걸거나 태클을 걸었고

손흥민이 감각좋은 공격수임을 알았는지 정도를 넘는 심한 압박을 가하며 '더러운'축구 를 이어갔다

뿐만 아니라 경기 종료 후 모나코의 팔카오가 우리나라 구급상비약 통을 내동댕이 치기도 하였다

또한 경기 종료 직전 콜롬비아의 골이 오프사이드 판정이 나면서 경기가 종료되었는데

이에 심판과 한국 선수들을 보며 삿대질을 하고 뭐라고 서로 계속 짜증을 내면서 말하자

보다못한 손흥민이 입에 손을 갖다대며 '계속 말해봐라, 져놓고 뭔 말이 많냐'라는 제스쳐를 취했다

이에 콜롬비아 언론에선 '비신사적인 플레이'라며 손흥민을 깠지만

정작 세계적으로 까인건 전투 축구, 물병 내던지기, 삿대질 등으로 '매너마저 패배'한 콜롬비아였다

TOP2. 이천수 사커킥

2002년 대한민국의 월드컵 진출에 전국민이 축구에 열광하던 때 일이다

16강에서 이탈리아를 만난 대한민국은 1-0으로 지고 있었고 후반에 이천수가 교체로 나오게 됐는데

토티의 '대한민국에겐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골을 넣을 수 있다' 라는 발언과

비에라의 대한민국 선수 폭행(이지만 교묘하게 옐로카드는 안받음)으로 화가 나있었다고 한다

이에 화가난 이천수는 자신에게 주장 말디니가 공을 뺏으러 슬라이딩 태클을 걸자

공을 빼는 척 하면서 말디니의 뒷통수를 있는 힘을 다해 차며 분노를 토해냈다

후에 밝히길 '팀원들이 다치고 이탈리아가 너무 더럽게 축구해서 고의로 찼다'고 한다 

TOP1. 을용타 사건

2003년 한국은 중국과 아시안컵에서 1-0의 선제골로 리드를 지키고 있었는데

약이 오른 중국은 점점 거칠게 몸을 쓰며 이을용의 발목을 고의로 차기까지 한다

이에 분노한 이을용은 자신의 발목을 찬 선수(리이)의 뒷통수를 손바닥으로 아주 세게 쳤고

결국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하지만, 대한민국 분위기가 더욱 격양되어 집중하게 됐고 1-0의 리드를 지키며 승리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태극전사들 화이팅!